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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“상하이 갔던 백제불상 다시 일본으로”…거짓말 드러난 문화재청

      앵커]서울경제TV는 일본에서 존재가 확인된 국보급 불상인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이 중국으로 넘어갔으며 상하이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란 소식을 이달 초 전해드렸는데요. 보도가 나오자 환수를 추진하던 문화재청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. 하지만 이 불상은 전시를 위해 중국으로 넘어갔다가 언론 보도가 나오자 급히 일본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  문화재청이 당장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중국 측과 짜고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유민호기자입니다.[기자]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금동관음보살입상.2년 전..

      경제·사회2019-05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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